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벤 카슬러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1기에서도 월리엄같은 기사 출신은 명예에 발이 묶이는 일이 많기 때문에 좀 지저분한 짓은 벤이 대신 하는 일이 많았다. 당시에는 단순 개그로만 넘어가는 장면이 대다수였지만 1기 때에 비해 세날의 상황이 썩 좋지만은 않기에 강수를 두기 시작했다고 봐야 할 듯. 인기 자체는 행적 탓도 있지만 워낙 분량이 없어서라는 이유도 있겠다. 일단 2기 와서 비중 자체는 높지만 벤 시점에서 진행되는 에피소드가 없고 적 시점에서만 보여지다보니 당연히 천하의 개쌍놈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. 본인 시점의 이야기가 많고 2기의 주역 등장인물 중 하나인 [[인테부르스 루]] 못지않게 벤 역시도 1부 시절 최고의 인기 캐릭터였던 만큼 옹호하는 사람도 많다. 유독 힐리스와 악연이 많다. 벤이 힐리스에게 피해를 준 의미에서. 1기에서는 힐리스의 아버지의 유품인 카스로다를 --교주와 함께-- 빼았고 두동강내었다.[* 이것 때문에 힐리스는 카스로다를 되찾기위해 막노동을 한 것으로 보이며, 지왕과 싸울때 카스로다가 없어 일반무기로 내상을 입어가며 싸웠고, 수많은 무기와 자기 성을 날려먹었다.] 이것만 보자면 그래도 웃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 국가간의 전쟁으로 넘어간 2기 늪의 성 전투에서 그 정도가 심해졌다. 인테부르스 루가 국경군을 줄인 의도를 눈치채고도 힐리스를 제거하려는 의도로 암묵적으로 동의하였으며, 힐리스와의 전투에서는 힐리스의 '''부하들의 시체를 이용해 독을 뿌렸으며''', 힐리스는 그 때문에 오른팔을 잘랐다.[* 힐리스 본인이 본인 팔을 벤의 공격을 회피하기 위해서 잘라버렸다, 그리고 이는 훗날 마튼 왕자가 지왕의 혼을 지키던 힐리스와 전투하는데 의도치 않게 큰 도움을 준 셈이 됐다.] 물론 힐리스나 벤이나 자기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한 것 뿐이고, 늪의 성 전투의 진짜 원흉은 [[베르미누 3세]]지만. 초기에는 별다르게 머리 쓰는 장면이 없어 보이다가 1기 어느 시점부턴가 지능면에서는 윌리엄을 일방적으로 농락하고, 2기부터는 아예 순간적인 기지로는 패륜왕같은 지능캐와도 맞먹게 그려지는 등 머리가 좋은 캐릭터로 나와서, 초반에 [[에그 소드]]로부터 지력을 얻은 것이 원인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고 있다. 그런데 뭉클리아의 궁극성법 등이나 루칸 한정산 망토 등의 설정에서도 나오듯이, 이 만화에서는 1기에서 개그로 언급하고 지나갔던 게 공식설정화하는 전례가 많아서 차후 사실로 드러날 가능성도 있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히어로메이커/등장인물/1기, version=25, paragraph=1.3)] [[분류:히어로메이커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